너무나 억울하고 뿌듯해서 쓰는 나의 마데일기..75기는 무조건 가입할 것이며...3난 원래 노래 좋으면 누군지 안찾아보고음원만 하루종일 두달 정도 듣는 편인데ㅠ나만 아는 가수에 대한 애착이 강했던 시절.. 정확히 17년도 20살때 예뻤어랑I Loved You로 데이식스에 입덕하여..7년째 듣고 있었으나(내 대학동기들이랑 짝꿍은 산증인임)갑자기 퐝 떠버렸음 ㅠ축하해 빛을 발해서... 씁쓸하고 마음아파...내가 데장 목소리에 입덕한게 7년인데..나 정말 얼굴도 안보고 목소리에 반해 들었어 7년을..이제 돈도 버는 어엿한 30을 바라보는 직장인이겠다제대로 덕질 시작해보자구 ...~..그래서 이왕 뜬김에 뉴비들을 위해 숨겨진 띵곡 노래추천할거임뜬김에 더 떠라 걍..ㅋㅋㅋㅋ이거봐 진짜 나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