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제주 안녕하세요, 코지엘온입니다 :) 오늘은 제주도 기록의 두 번째를 써보려고 해요. 두 번째 날에는 조금 많이 돌아다녔어요! 하지만 반전이 있었죠.. ㅎㅎ 조금 길어서, 둘 쨋날 일정은 나눠서 카멜리아힐까지만 써볼게요! 섭지코지 - 서귀포 올레시장 - 카멜리아 힐 - 산방산 - 용머리해안 DAY 2 사실 첫날 머물렀던 게스트하우스 이름이 기억 안 나서 사진을 찾아봤는데, 당시에는 "노낭"이라는 게하였는데, 찾아보니 "소농장" 게스트하우스로 이름이 바뀌어 있네요! 여긴 식당과 파티장이 걸어서 약 1분? 거리에 따로 위치해있어요! 파티 사진은 없어요.. 왜냐면 울면서 술 먹기 바빠서 찍은 게 없더라고요.. ᄒᄒ; 정말 다 같이 광란의 밤을 보냈었어요~! 그 결과 . . . 엄청난 숙취에 시달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