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평택 성모병원 응급실, 그리고 비뇨기과 진료와 치료를 3월에 끝내고 좀 나아졌다 싶더니만.....때는 바야흐로 5월 16일.... 회사에서 휴가이신 분이 있어서 업무 지원을 하고 있었다오전 10시 16분 부터 정확히 아프기 시작하더니 ㅋㅋㅋㅋ ㅠㅠ하...너무 아파서 이번엔 시간까지 재게 되더라..암튼 화장실을 갈 때 뭔가 쎄했다그리고 그때의 그 기분이 들었다 https://blog.naver.com/hrin9898w/222707922892(신장일기1..) 진짜 새됐다는 마음으로 어떡하지 슬 더 아플 거 같은데라고 생각드는 순간 그때처럼 점점 시작되는 혈뇨와 몸살기운 + 고통저번에 아팠을땐 한 4시쯤부터 아파서 그나마 퇴근 시간에 가까워서 다행이었지만 이번엔 출근하자마자 그런거니... ..